어른들의 취미 바이올린 레슨기(ing) |in학원, 문화센터, 교회, 주민센터, 오케스트라

저는 2013년부터 바이올린 레슨을 받았지만(진행 중)레슨을 받기를 그만두었다그리고 실제 교습을 받은 시간은 이제 불과 3년밖에 없다.그 사이 레슨 장소가 많이 바뀌기도 했고 지역도 옮기게 되고 총 11명의 선생을 거쳤다..(3년간 11명이라니!)그래서 지금은 지금까지 레슨비와 레슨 시간을 얼마나 할애해서 무엇을 배운 것인지 정리하기 위해서 남기는 글이다.T1(처음 선생님)-13년도 대학 1학년, 바이올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들끓던 시점이었다.친구가 집에서 놀고 연습용 바이올린 1대를 준다고 해서 악기를 사야 한다는 부담은 줄었다.친구가 다니던 피아노 교실에서 바이올린 레슨도 한다는 것으로 등록했다.대학원생으로써 수강생들은 모두 초등 학생이었다.나포함은 3명 가량 있었다.바이올린을 처음 치면서 사랑의 인사 하면 단번에 그것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너무 옛날 일이라, 레슨비와 시간은 기억 나지 않는다길게는 배우지 못했고 짧은 배우고 끝난다.아마, 활을 쏜 걸까?T2의 집 바로 앞 상가의 피아노 교실에서 바이올린 레슨을 해서 등록했다.이 학원은 바이올린도 연주하고, 기타, 첼로도 외부의 선생님을 부르고 레슨을 했다(다만 기타 1달 연습하고 받는다).*레슨비/시간:개인 레슨, 월 8만원(제 기억이 맞다면), 일주일에 몇번이었는지 생각이 안 난다.(추측하건대 2회)*진도:스즈키(6권까지 꼭), 호 사원으로 3루수 포지션 병행.제가 여기에서 스즈키를 1개월에 1권씩 나왔지만 이것이 주 2번이 아니면 너무 말도 안 되는 진도라서.. 어떻게 나왔는지 너무 낡아서 기억은 없지만 선생님의 스타일이 “완벽하지 못하고도 일단 진도를 내면서 생기게 된다”주의여서 너무 빨리 나온 것 같다.나는 지금도 이 스타일이 좋아( 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은 스타일).T3 같은 학원에서 받았다.처음 선생님이 그만두고 새로 오신 선생님.이 분은 별로 배우지 않고 그냥 지나가던 기억. 하나만 떠오를 것은 비브라토의 때 손의 모양이 예쁘다고 칭찬하셨어.T4(4번째 선생님)홈 플러스 문화 센터로 옮겼다.아주 싼 것에 놀랐다.*레슨비/시간:그룹 레슨, 주 1회 10분 안팎(약 50분~1시간 연습 중 개별로 보세요)*진척도: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다니던 학원에서 추천하고 준 곡인지, 홈 플러스에 올 때 내가 말한 곡인지 기억 나지 않는다.기본적으로 스즈키가 끝나면 모차르트를 하니까 하게 된 모양이다.잘은 없었지만 우선은 완곡함(가든 차를 제외).이것을 하면서 리코 시(보잉 기술)을 배운다.and카이저, 세브짓크, 아프리카 말리 병행.세브짓크을 하면서 활을 반대해서 연습하는 것도 가르치셔서 이제 보니 여러가지를 가르치라고 하고 있는 것인데 이 분에 계속 배우고 있으면 어땠을까.”T5(5번째 선생님)아마 요즘, 바이올린에 대한 슬럼프가 와서 그래서 홈 플러스도 그만둔 것 같다.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우연히 동네 교회에서 하는 악기 교습의 전단을 발견한다.슬럼프이지만 여전히 바이올린에 대한 갈망이 있어 다시 한번 배우고 보자.여기도 굉장히 싸고 좋았다.교회 내의 오케스트라도 있다니 아마 봉사로 레슨도 했다.*레슨비/시간:그룹 레슨, 월 2만원, 주 1회 10~20분 전후*진도:홈 플러스에서 배운 모차르트를 3회 다시(아마 자신으로 만족 못하고?유튜브를 보고 있어 빠졌다 비오 티 23번을 너무 하고 싶고 배우고 있었지만 질력나서 끝까지 부를 수 없었던 것이다.”클래식을 하고 싶지만 힘들 수 없으며, 바흐나 하이든은 하기 싫어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선생님이 악보를 준비한 “(제목은 모른다.).그러나 그것도 재미 없었고 선생님도 그만두어 버려서 계속 배울 수는 없지.+척 소매치기를 열심히 배운다.악보에 남은 선생님의 자취. 과연 내가 정확한 음정, 정확한 움직임, 정확한 의미를 생각하며 했는지 의문이지만, 숍 플랫 6개까지 해냈다..(무엇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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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비/시간:그룹 레슨, 분기에 15만원(월 5만원), 주 1회 20분 안팎(70분 수업 중 개별적으로 봐주세요)레슨비는 줄어 레슨 시간은 늘어났다.수강 신청 기간 도중에 생긴 반이라 사람들이 많은 신청을 하지 않고 정원이 적었고, 그래서 레슨 시간도 많은 20분까지 받을 수 있었다.현재도 15분부터 20분까지 레슨을 받고 있지만 봄 학기에는 인원이 늘어날 것 같아 걱정이다.그래서 지금 고민 중.인원이 너무 증가하고 레슨 시간이 짧아졌는데 그냥 개인 레슨에 갈까 아니면 또 한동안은 바이올린을 쉴 예정.*진도:우이타리ー, 샤콘, 카이저, 세브짓크, 하리 말리의 첫 한달 동안 계속 배우던 샤콘을 했다.못해도 악보를 끝까지 읽어 보고 싶었고, 넘을 수 없는 벽인 부분을 일단 하고 보지 않으면 깨끗이 포기할 수 없는 듯했다.그런데 샤콘을 하면서 선생님이 3번 바뀌었고 바뀔 때마다 처음부터 하니까 전혀 없었던 것이다.8개월간 2쪽도 못한다;이를 누군가 앞에서 연주하는 것도 없이 내가 바란 것은 그저 끝까지 악보를 읽는 것이었지만 매우 피곤해서 그대로 포기하고 기초가 되어 있지 않아서 연주도 못할 것 같아서 연습 곡을 하기로 했다.선생님은 곡을 하나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지만 지금 제 실력으로 무슨 노래를 불러야 할지 몰라서 일단 보류.그래서 지금은 카이저, 세브짓크, 아프리카 말리의 3권의 레슨을 받고 있다.아직 레슨 시간이 길고 3권 다 볼 수 있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취미의 바이올린 치는 입장이라며 따로 훈련한 시간이 충분한 것도 아니고 레슨 때에만 와서 바이올린을 치는데도 또 내가 바라는 것은 진도도 빨리 나가서 교재를 빨리 취한다.선생님도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이런 상황에서 빨리 가는 것은 무리라고 말씀하셨다.제가 원래 욕심이라고 하면, 욕심을 버리면(선생님 T입니다)바이올린을 처음으로 따낸 것이 10년 전인데 정식으로 레슨을 받았던 기간은 3년밖에 없다니.그것치고는 빠르게 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느낌.여기서 뭔가 변화를 줘야 싹 바뀌었겠지만 그것은 더 생각하고 보지 않고.레슨기를 쓰고 나니 그동안 제가 얼마를 투자하고 무엇을 배운 것인지 명확히 되는 것 같다.그리고 향후 방향성도?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로 선생님과 음악적으로 맞지 않는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묻는 것이 있다.결론은 발로 뛰면서 저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다는 것.여러 선생을 거쳐서 보면 어떤 스타일이 좋아서 어떤 것이 싫어서 이런 일이 확실해지고 앞으로 나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최근에 알았다 유 츄-바의 베스트 텐 로그님의 채널을 잘 보고 있지만 교사+음악가+해외 유학+한국어 강사의 이 모두가 나의 꿈인 낭만인 롤 모델로 있다.사회적으로 허용되고 안정된 직업을 가지면서 음악을 사랑하는(그것도 잘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인생.열심히 살지 않으면,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