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다육이 화분을 사게 되어 이 겨울에 다육이 분갈이하기 그리고 다육이 키우는법

양재동 꽃시장에 가서 마음에 드는 화분이 있어서 사왔어요.길이가 40센티미터, 높이가 9센티미터 정도인 다육식물을 위한 화분이었습니다.내년 봄에는 우리 집 다육식물을 옮겨 심는 줄 알고 꽃시장에 간 김에 15,000원에 구입했습니다.빈 화분을 며칠씩 보고 그냥 해버리자.

2019년 2월에 이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들어온 선인장과 다육인데 몇 년이 지나고

정말 잘 자란 이름 모를 선인장과 다육이

그리고 올해 2월에 엄지손톱만한 크기였던 걸 산 다육식물인데 이것도 굉장히 몸집이 커져서 이것들을 마구 섞어서 심을 예정입니다.

화분에 그물을 깔고 마사토를 채우면 절반은 더 한 셈이죠.최근 옮겨 심을 때마다 느끼는 것입니다만, 역시 마사토는 대립이 좋습니다.

잘라낼 것은 잘라내고 뺄 것은 뽑으면 이제 화분이 숨통이 트여 보입니다.시원해요.

대충 손에 잡히는 데 꽂았는데, 이 다육식물이 화분이 예뻐서 그런지 나름대로… 예뻐요. (웃음)

다 심지 못하고 남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은 지난해 옮겨 심고, 대실패한 금화분을 임시주거로.화분이 길어서 사진에 담기가 제 기술 부족 때문에 쉽지 않아요.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화분을 사게 되었고, 옮겨 심은 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다육을 키우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물주기에 최선을 다해서 게으름 피우면 돼요.그냥 잊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면 다 살이 쪼그라들 때 그때 줘도 죽지 않아요.빛은 많이 보면 색이 그만큼 예뻐지고 모양도 통통하고 예뻐집니다.다육 키우는 법 한줄 요약 햇빛은 많이 물은 가끔화분이 길어서 사진에 담기가 제 기술 부족 때문에 쉽지 않아요.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화분을 사게 되었고, 옮겨 심은 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다육을 키우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물주기에 최선을 다해서 게으름 피우면 돼요.그냥 잊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면 다 살이 쪼그라들 때 그때 줘도 죽지 않아요.빛은 많이 보면 색이 그만큼 예뻐지고 모양도 통통하고 예뻐집니다.다육 키우는 법 한줄 요약 햇빛은 많이 물은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