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아 킥보드 마이크로맥시T 디럭스 개봉기와 간단한 소개를 마쳤다.아이가 여러 번 타본 적이 없어 자세한 리뷰를 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 사용기와 아이가 타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점을 재능적으로 만들 예정이다.만약 자녀의 킥보드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정독한 후 구입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디자인은 아까 소개했듯이 굉장히 고급스러워.무광 알루미늄 바디에 자가발전 LED가 장착돼 고급스러움을 더욱 높였다.
그리고 레드 퍼플 블루 핑크 아쿠아 블랙 그린 옐로우 쇼킹핑크 민트 신출시 친환경까지 총 11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다양한 색상은 아이 취향을 맞추기도 편하지만 눈에 띄기 쉬워 사고 위험도 낮다.
마이크로맥시T 디럭스의 적정 사용연령은 8세 이상으로 표시돼 있다.하지만 올해 다섯 살짜리 둘째 아들이 타도 커 보이지는 않았다. 참고로 아이의 키는 100cm 정도다.
이 부분은 손잡이 높이를 적절히 조절하면 좋을 것 같아.어린이 기준 킥보드 평균 사용기간이 최소 2년에서 최장 7년이라고 하니 너무 작은 것을 구입하는 것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이런 점으로 볼 때 마이크로맥시T 디럭스는 초등학교 4, 5학년 어린이들이 타기에도 좋을 듯하다.물론 아이의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다.
그럼 승차감은 어떨까?마이크로맥시 T 디럭스에는 운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하기 쉬운 린앤스티어(LEAN&STEER) 기술이 적용됐다.
린앤스테어(LEAN&STEER)는 마이크로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기술이다.핸들이 좌우로 돌아가는 제품의 경우 처음 조작할 때는 쉽게 느껴지지만 핸들이 조금 더 돌면 무조건 넘어지는 구조다.반면 마이크로맥시 T 디럭스는 돌린 듯 돌리지 않은 듯한 코너링이 매우 부드러워 보였다.아이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해.핸들뿐만 아니라 바퀴에도 승차감을 높이는 요소가 포함됐다.충격 흡수에 최적화된 경도의 PU 소재 휠과 저중심 설계로 제작된 데크 프레임이 그 주인공이다.대부분 킥보드를 평평한 도로에서만 타는 것은 아닐 것이다.울퉁불퉁한 보도블록과 시멘트 바닥 등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바퀴 크기도 적당해 움푹 패인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적다.특히 배수구 구멍 사이로 빠질 위험이 없어 안심했다.승차감만큼 중요하다면 브레이크가 아닐까 싶다.두 개의 밀착된 뒷바퀴와 과열 방지를 위한 풋브레이크에서 멈추는 것도 부드럽다.후면에는 반사 스티커를 장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어느 것도 낭비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단순히 보이는 것만으로 안전성을 느낀 것은 아니다.세계 안전기준에 맞춘 제품 퀄리티로 KC인증 한국, CE인증 유럽, ASTM INTERNATIONAL 미국까지 국내외 안전기준을 통과했다.또 스위스 기술 프리미엄 브랜드인 마이크로킥보드는 전 세계 83개국 1만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설계, 생산, 품질관리부터 AS까지 모든 절차를 스위스 본사 기준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인스타그램 기준 65,000건 이상의 사용 후기가 남아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믿고 쓰고 있다는 얘기가 될 것이다.버릴 때까지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가발전 LED까지 내구성, 안전성, 승차감 등 어떤 점을 봐도 손색이 없다.이것보다 더 신경써서 만들 수 있을까?앞으로는 아이가 다칠 위험이 적은 마이크로맥시T 디럭스로 마음의 편안함을 찾길 바란다.마지막으로 5월 16일(일)까지 마이크로킥보드 구매 후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에 응답한 고객에게는 풍부한 상품을 제공한다.100명 한정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데 LG 오브제스타일러, 에어팟 프로, 롯데호텔 뷔페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있으니 회원가입 후 설문에 꼭 답해달라.이벤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본 게시물은 마이크로킥보드에서 소정의 활동료와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gDWIHdEs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