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향남맛집ㅣ징기스강람ㅣ향남람맛집으로 적극 추천!

요즘 동생이 꽂혀있는 양고기!예전부터 양고기 노래를 불렀기 때문에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향남 양고기 맛집으로 향했다. 칭기즈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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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강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동로 7101호

칭기즈강람주소 : 화성시 향남읍 행정로 7영업시간 : 17:00 – 23:00 휴무일 : 일요일 주차 : 가능 기타 : 삿포로식 양고기 전문점

향남양고기 맛집 칭기즈칸람은 삿포로식 양고기 전문점으로 양꼬치와는 다른 굽기 메뉴다.주차는 건물 앞에 주차가 가능하며 주변에 주차를 요령 있게 할 수 있다.양고기도 여러 가지 먹는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삿포로”풍의 양고기라는 것! 실제로 저는 삿포로 여행을 가서 실제로 삿포로 양고기를 먹었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방문했습니다.한국에 삿포로식 양고기집이 거의 없어서 찾을 생각도 없었는데 근처에 있었다니.. 놀라움에 따르다

테이블은 바석과 4인석으로 되어 있었다.인원이 굉장히 많은 단체석은 조금 힘들지만 테이블을 따로 앉아서 적당한 단체는 좋을 것 같았다.바의 자리는 2명씩 늘어서 있어 다른 손님의 자리와 간격이 넓어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었다.특히 코너로 되어 있는 공간은 자리가 넓어서 좋았다.

아기 의자도 있기 때문에, 아이가 딸린 부부는 부담없이 방문 추천! !

향남양고기 맛집 칭기즈강람은 고기 메뉴로는 3가지뿐이다.양갈비, 양등심, 양등심! 그 이상도 아니고 아주 알찬 구성으로 함께 학꽁치, 어묵탕, 라면이 있다.양고기에 빠질 수 없는 주류!우리는 맥주를 주문했다.고기는 처음에는 양갈비, 양등심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등심을 추가해서 먹었다.

가게 인테리어가 일본식이라서 내가 삿포로 양고기집에 갔을 때랑 비슷했어!대신 삿포로에서 아쉬웠던 것은 옷을 걸 곳이 없어서 부피가 큰 옷을 의자에 걸기 힘들었지만 향남양고기 칭기즈칸람은 옷걸이가 군데군데 걸려있었다!!겨울에 패딩입고 와도 옷걱정없이 먹을수있고 정말.. 사장님 센스가 돋보였다.자리를 잡으면 바로 세팅할 수 있는 테이블! 양배추 피클과 청양고추, 간장이 있고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 고추냉이와 쯔란이 있었다.예쁘고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음식이 너무 기대됐다.먼저! 양갈비와 양뱃살!양갈비는 많이 봤는데 양 뱃살은 오늘 처음 봐.양뱃살~ 너가 그렇게 맛있다면서~?꼬치구이 바비큐라도 많이 먹는다는 양 뱃살도 기대된다.각각 1인분씩 주문을 했다.양고기에 빼놓을 수 없는 술!!나는 시원한 맥주를 주문했다.양고기에 술 빠지면 정말 서운한 거 아시죠?삿포로에 들어갔을 때는 삿포로 생맥주를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그때의 기억으로 맥주를 주문했다.양갈비가 생각보다 두껍다!! 그냥 얼핏 봤을 땐 그렇게 클 줄 몰랐는데 자세히 더 두꺼운 양갈비였다.2인분같은 1인분인가?고기 상태도 너무 좋았고 연기도 잘 안나와서 대만족!야채는 먹을 수 있는 만큼 리필을 해주셨다.야채 바구니를 들고 다니면서 여기 테이블, 저기 테이블을 아낌없이 주셨다.삿포로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 ㅠ한국에서만 가능하다는 먹고싶은 만큼 리필…방울토마토와 대파, 양파, 마늘까지 양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가나슈가 있었다.가나슈들은 고기와 함께 먹어도 되지만, 그냥 먹어도 정말 술안주이고, 야채만 있어도 나는 돌아다닐 수 있어… 야채도 신선하고 색깔이 좋았어.향남양갈비 맛집 칭기즈강람은 손님이 적을 때면 테이블마다 고기를 봐준다.손님이 많을 때는 조금 힘들지만 우리는 운 좋게도 손님이 적은 시간에 방문해 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웨이팅, 손님이 많아지기 전에 호다닥 방문해보세요!!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며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메뉴에 대해 자부심이 있었다.손님들을 위해 친절하고 겸손하게 대해주셔서 손님 입장에서는 너무 좋았다.귀한 분을 모시기에 아주 좋은 가게였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저희가 수다를 떠는 동안 고기를 봐주셨는데 맛있게 익은 순간을 놓쳐서 가나슈를 접시에 올려주셨다.방울토마토를 먼저 접시에 올려주고 양파와 대파는 익었으니 드셔도 된다고 했다.세심한 센스가 아주 좋으시네요..저희가 수다를 떠는 동안 고기를 봐주셨는데 맛있게 익은 순간을 놓쳐서 가나슈를 접시에 올려주셨다.방울토마토를 먼저 접시에 올려주고 양파와 대파는 익었으니 드셔도 된다고 했다.세심한 센스가 아주 좋으시네요..먼저 양갈비가 익어서 먹었는데, 굉장해… 양고기에서 냄새가 안 나는데요?고급스럽고 고소한 기름맛이 너무 맛있었어.아직 첫 입인가?계속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간장에 고추를 넣어서 이 소스에 찍어 먹으면 굉장히 환상적! 양고기에 기름이 졸졸 흐르는데.. 하아… 기름기는 잘 잡고 고소함만 남아서 소스의 감칠맛이 톡 올라와.양갈비 진짜 맛있다…고기를 음미하며 먹는데 어느새 양갈비는 익었다.먹어도 된다는 말에 금방 행복해져 ㅋㅋ 양갈비 못 먹는 사람들은 모두 여기 모여! 양갈비 생각이 바뀔 수 있다.앞으로는 양꼬치 말고 양갈비 먹는거 어때요!노릇노릇하게 익은 마늘도 먹어줬다.양갈비 기름으로 익힌 고소함+달콤한+부드러운 마늘! 재료 하나하나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 것을 느낄 수 있다.앞접시에 고기와 대파, 버섯, 양파를 가져왔다.아니, 왜 냄새가 전혀 안 나지?연기도 잘 나지 않아 몸에 기름, 고기 냄새가 스며들지 않는다.회식 때 양고기 먹자고 해야지.양고기를 제대로 먹는 사람은 쯔란에 찍어 먹기도 한다.나는 고추냉이를 좋아해서 고추냉이를 얹어 먹었는데 고추냉이가 코를 찌르지 않게 양갈비랑 너무 잘 어울렸어!고기는 역시 고추냉이네~바로 올린 양 뱃살!플랩이라고도 불리는 부위인 것 같다.얼핏 봐도 살코기와 적절한 기름이 눈에도 보이는데.. 침이 나올 수밖에 없는 비주얼.. 양갈비가 목살 비주얼이었던 면양 뱃살은 삼겹살 비주얼로 이뤄져 있다.맛은 양고기가 더 맛있다는거^^와…양 트로프랩 미트 고소한 기름 보고 가세요 반들반들하면 고소함이 폭발하고 난리양갈비 특유의 고급스러운 고소함이 느껴지는데 진짜 최고의 맛, 그리고 쫄깃한 게 진짜 제 스타일…기름 부위가 있어서 그런지 쫀득한 식감이 좋다.이건 양갈비 갈비뼈!갈비 뜯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잡고 뜯는다~ 물티슈 항상 비치되어 있으니 걱정마! 마음껏 열어볼게!숙주등장 숙주 많이 올려서 숨이 넘어갈때까지 익혔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고기랑 먹어도 맛있고 도대체 왜 다 맛있어!!양고기 기름에 구워 고소함을 더한 콩나물이었다그냥 갈 수 없어서 등심도 추가했어.담백한게 정말 맛있겠다..불판을 한번 닦아주시는데 정말 오늘 죽어도 여한이날..향남양고기 맛집은 칭기즈강람.. 기억해두세요..등심은 입안에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퍼져 입안 가득 기름 코팅이 되는데 돼지고기와는 전혀 다른 고소함으로 너무 맛있었다..깔끔한게 정말 술을 부르는 맛이었고 간장소스에 찍어먹은게 제일 맛있었다.등심도 고추냉이 못 참아~사이드에 매운 라면이 땡겨서 주문했어.배부르긴 한데 라면은 꼭 먹어야지…?라면도 그냥 주시는 게 아니라 기본으로 숙주랑 대파를 많이 넣어주셨어!거기에 고춧가루도 찰랑찰랑 뿌려져 있어서 비주얼 대박잠깐만요.한입 먹었을 뿐인데 그냥 라면이 아니라 이렇게 고급스럽고 산뜻한 매운 라면이 내 입안에…?서울에서 정말 비싸고 고급스러운 라면을 먹는 기분이었어.면도와 익는 사이… 여러분~! 여기 라면 고수가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라면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라면을 그 자리에서 순살했다.정말 라면이 너무 맛있다… 보통 라면이 아니야!!잠깐만요.한입 먹었을 뿐인데 그냥 라면이 아니라 이렇게 고급스럽고 산뜻한 매운 라면이 내 입안에…?서울에서 정말 비싸고 고급스러운 라면을 먹는 기분이었어.면도와 익는 사이… 여러분~! 여기 라면 고수가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라면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라면을 그 자리에서 순살했다.정말 라면이 너무 맛있다… 보통 라면이 아니야!!잠깐만요.한입 먹었을 뿐인데 그냥 라면이 아니라 이렇게 고급스럽고 산뜻한 매운 라면이 내 입안에…?서울에서 정말 비싸고 고급스러운 라면을 먹는 기분이었어.면도와 익는 사이… 여러분~! 여기 라면 고수가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라면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라면을 그 자리에서 순살했다.정말 라면이 너무 맛있다… 보통 라면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