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보린입니다 OO는 벌써 11개월! 이유식을 먹으면서 서서히 자기주장을 펼치고 있는 아이입니다. ㅎ한살은 8개월부터 자기주도 이유식을 했는데 둘째는 거부가 없어서 유지한다 이제 어린이집 가기전에 알려주려고 시작한 자기주도인데 왜 그러지.. 생각보다 굉장히 순항하고 즐겁게 자기 주도를 하고 있었어요. 아이가 잘 먹는 것은 좋지만, 2차적으로 주변을 정리할 것이 너무 많아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였는데…! 첫 아이 때 자주 사용했던 자기 주도의 이유식 턱받이가 생각났습니다.오늘은 첫째도 잘 쓰고 둘째도 잘 쓴 자기주도 이유식 준비물 필수템! 베이비클로의 이유식 턱받이를 소개해드릴게요!
당시에는 디자인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디자인도 굉장히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제가 선택한 브랜드는 베이비 클로저도 이유식용 턱받이였어요!
지퍼형과 일체형, 긴팔형, 나시형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는 긴팔형으로 지퍼형을 골랐습니다:) ** 자기주도 이유식 두번째 엄마의 팁이라면 아무튼 긴팔형 지퍼형 입니다! 배 모양으로 하면 아이가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만, 결국 하이 체어 전체가 더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긴 소매형이 되지 않으면 팔 전체를 감싸면서 하이 체어를 가능한 한 청소하지 않는 방향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원목 하이체어라면 더…
목 뒤에 찍찍이 부분이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11개월분이 목 사이즈까지 딱 고정시켜 놓을 수 있어 옷과 이유식 턱받이 사이에 떨어지는 것도 줄일 수 있고
허리끈이 잘 잡아줘서 큰 불편없이 잘 사용했어요:)
예전에 사용했을 때는 하이체어 사이에 틈이 너무 깊어 음식이 많이 들어있었는데 > 트립트랩 기준이 아닌 다른 플라스틱 하이체어 기준 사이즈로 제작되어 있던.. 하이체어 고정끈을 더 튼튼하게 했는지 음식이 하이체어 트레이와 아이의 몸 사이에 잘 끼지 않고 하이체어 트레이의 버튼조절도 더 쉬워져 정말 좋았어요!
물론 지퍼형이라 더 좋습니다..! 흐흐흐
지퍼형으로 자기주도의 이유식을 만든후 올려놓고, 지퍼로 고정해두면 떨어지지도 않고 고정도 잘됩니다! *트립트랩이라 아이가 찢으면 벗겨지지만, 당기는 트레이를 뒤집는 행위는 크게 하지 않아 큰 불편은 없습니다!두 손으로 열심히 탐색하면서 아주 즐겁게 이유식 시간을 즐기는 탄이, 아침에는 어쩔 수 없이 언니의 등원 시간에 쫓겨 급하게 제가 먹여주는데 점심에 자기 주도 이유식을 주면 스스로 굉장히 잘 먹는 탄이.ㅠㅠ 자기주장이 강해진 자기주도의 이유식 시기가 맞다고 생각해요!사실 이번 달 들어서 자기주도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자기주도 이유식 턱받이를 준비해서 사진 속이 보이죠?옷이라던가, 하이체어라던가, 정말 여기저기 정리한것들이 가득했는데…!유아용 크로 이유식 턱받이를 준비하면 확실히 정리도 쉽고, 아이의 손에 닿는 대부분을 넓은 턱받이가 가려주어 하이체어를 닦는 일도 적어주며, 테이블과 아이 사이에 떨어지는 이유식을 막아주어 너무 편했습니다 왜 다들 자기주도 이유식 준비물로 베이비클로 이유식 턱받이를 추천하는지 알았어요자기주도의 이유식을 하면 분명 아이에게 자유를 주기 때문에 스스로 모방하면서 먹어보고, 다양한 음식을 스스로 탐색해 보고 즐겁게 이유식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다른것보다 단순히 넓어서 엄마가 정리하기 편한 이유식 턱받이가 아니고 KC인증도 받고 항균기능까지 있어서 아이에게 입히기도 부담없는 턱받이라서 더 좋답니다. ㅎㅎ자기주도의 이유식을 하면 분명 아이에게 자유를 주기 때문에 스스로 모방하면서 먹어보고, 다양한 음식을 스스로 탐색해 보고 즐겁게 이유식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다른것보다 단순히 넓어서 엄마가 정리하기 편한 이유식 턱받이가 아니고 KC인증도 받고 항균기능까지 있어서 아이에게 입히기도 부담없는 턱받이라서 더 좋답니다. ㅎㅎ열심히 먹어서 얼마나 배부르던지 바닥에 던지거나 ㅎㅎ 먹고 다른일로 한눈파는 모습이 보여서 이유식시간을 마치고 정리하는데우리는 두 가지 방법으로 정리합니다.하나, 위 사진 속 도트처럼 많이 쏟아지지 않았을 때는 지퍼 부분을 모두 분리하고 트레이 부분을 1차적으로 분리해서 가장 더러운 흡착 식판을 감싸듯이 주방에 가져가서 정리하고, 어깨 부분에 걸려있는 나머지 턱받이 부분을 분리해서 1,2차 분리해서 정리하는 방법 2차 분리해서 너무 더러워졌을 때는(특히 트레이와 아이 몸에 낀 음식이 많을 때) 흡착 식판을 먼저 분리하고 먼저 지퍼 부분을 잠그고 목부터 벨크로 부분을 떼어내 모든 음식을 감싸는 생각으로 포장하듯이 가져간다!이 날은 2개로 나눠서 정리하고 방수 원단이 물로 쉽게 흘러가도록 세척을 해 주었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씻겨 내려갔어요. 🙂 개인적으로 자기주도 이유식을 해보니 이런 식탁일체형 이유식 턱받이는 두개정도는 있어야 말려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아무래도 방수라서 날씬하게 펴두면 빨리 마릅니다!식탁일체형 방수 긴팔 이유식 턱받이: 베이비클로 6개월 이유식 시기부터 중기 이유식 아이의 주도 식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유아 식탁 커버 일체형 이유식 턱받이 brand.naver.com텐처럼 11개월~12개월 유아식 전에 자기주도로 고민하시는 분! 자기주도 이유식 준비물인 베이비 클로 식탁 일체형 아기 턱받이를 준비해서 우리 자기주도 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즐겨보도록 해요텐처럼 11개월~12개월 유아식 전에 자기주도로 고민하시는 분! 자기주도 이유식 준비물인 베이비 클로 식탁 일체형 아기 턱받이를 준비해서 우리 자기주도 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즐겨보도록 해요텐처럼 11개월~12개월 유아식 전에 자기주도로 고민하시는 분! 자기주도 이유식 준비물인 베이비 클로 식탁 일체형 아기 턱받이를 준비해서 우리 자기주도 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즐겨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