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로 독서가 있습니까?만약 있다면 몇 번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나요?아니면 몇 권 읽는 것을 목표로 하셨나요?먼저 독서 목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저는 다른 해와는 달리 목표를 몇 권으로 잡지 않고 몇 번으로 정했습니다.
백만장자 시크릿
읽는 책은 백만장자 시크릿, 그리고 보도 쇼퍼의 돈입니다.이 2권을 각각 10회 20회 자신이 완전히 이해하고 범하기까지 다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내가 백만장자 시크릿, 그리고 보도 쇼퍼의 돈이 좋아하는 이유는 책을 읽고 실행하는 방향을 직접 제시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내가 아직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고 주고 나도 그 이유로 100%공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가령 내가 어린 시절, 부자에 대해서 어떤 프로그램이 인식되고 있었는지입니다.부자는 나쁜 사람으로 인색한 사람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저의 잠재 의식에 내재하고 있다면 스스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이를 프린트하기에 비유했습니다.프린트에 오자가 있습니다.그래서 그것을 지우개로 열심히 지웁니다.그리고 수정을 할 거에요.그러나, 프린트하는 고쳤다고 해도 오자는 남아 있습니다.프로그램에서 수정을 하지 않으면 오자를 알고 아무리 지우개로 지워도 결국 달라진 건 없어요.그래서 저의 잠재 의식 자체를 진짜 부자가 될 것으로 바꾸는 데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책에는 정말 뼈 대리는 말, 나를 돌아보며 말, 그리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저는 학창 시절에 시험을 보면서 이런 말을 많이 했어요.”아! 알고 있는 문제인데 틀렸다.알고 있는 문제를 잘못 없습니다.내가 모르거나 정확히 몰라서 잘못된 거예요.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내가 아무리 부자가 되는 방법의 책을 읽어도, 그래서 내가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나는 책의 내용을 모르는 것입니다.그래서 내 인생의 책, 백만장자 시크릿, 그리고 보도 쇼퍼의 돈을 읽고 내 인생에 완전히 통합하기까지 읽어 실행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저는 부자가 않아서요.부자의 습관을 만들어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https://youtu.be/xWTi18JwF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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